합성사진들은 식욕보다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욕구를 더 자극하는 것으로 느껴진다. 음식 속에 고양이가 절묘하게 녹아든, 재기발랄한 사진들은 크세니아의 인스타그램 에서 더 만날 수 있다.
블루베리 키티 |
쿠키 키티 |
도넛 키티 |
캣츠쉬룸 |
초코캣 팝시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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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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