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지구촌에서 유일하게 여성의 운전을 금지해왔던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24일 0시(현지시간)를 기해 여성의 자동차와 이륜차 운전에 대한 전면 허용에 들어갔다. 주호르 아시리 사우디 여성운전자가 처음 차를 운전하면서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관련기사고양시, 장애인과 동행 지속…"일상 속 참여↑·불편↓"밀양시, 지속 가능한 교통안전정책으로 시민의 행복한 일상을 열어간다 #사우디 #운전 #면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