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키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구도 못보게 왜이러개. 가르송은 저만치 멀리 있는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키의 품에서 기대고 잠든 꼼데의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또한, 잠이 든 꼼데를 계속 어루만져 주는 키의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영상을 본 팬들은 "턱을 베고 자네 ㅋㅋㅋ" "기범이처럼 기엽다 기범이두 기엽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더보기
태연, 반려견 '제로' 품에 안고 다정한 모습
다비치 강민경, "엄마 연습 쫌" 연습 방해견 '휴지'
크러쉬, 웃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두유'
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otepet@inbnet.co.kr / 저작권자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