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연합뉴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한국과 F조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를 독일 대표팀의 토마스 뮐러(왼쪽), 메주트 외질(가운데), 티모 베르너(오른쪽) 등 선수들이 25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인근 바투틴키 CSKA 스포츠단지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프랑스, 20년 만에 월드컵 정상 탈환불 밝힌 러시아 루즈 니키 스타디움 #2018러시아포토 #2018러시아월드컵 #독일대표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