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진출이 확정된 직후 크로아티아 흐바르섬 성 스테판광장에서는 사람들의 환호성과 함께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크로아티아는 C조 2위 덴마크와 16강 첫 경기를 치른다.

크로아티아가 26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아이슬란드와의 경기 종료 직후 흐바르섬 스테판광장에서는 환호와 함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사진=노경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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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가 26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아이슬란드와의 경기 종료 직후 흐바르섬 스테판광장에서는 환호와 함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사진=노경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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