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26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D조 3차전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후반 41분 결승 득점을 한 마르코스 로호를 끌어안고 기뻐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이날 메시와 로호의 득점으로 나이지리아를 2-1로 꺾고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했다. 관련기사박항서 감독,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취임 후 베트남축구협회 방문고양국제꽃박람회, 이달 25일 개막…대형 판다부터 티니핑까지 #메시 #월드컵 #러시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