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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진제천대성은 삼국지와 함께 웹 게임 단골소재인 서유기에 기반을 두고 이야기를 진행한다. 그 과정에서 돋보이는 그래픽과 화려한 스킬효과를 선보임은 물론 콘솔게임에 버금가는 타격감을 선사한다.
게임 이용자는 서유기 속 주요인물인 오공, 나찰, 우마, 용아 중 한명을 선택해 퀘스트와 전투를 수행하며 원작이 가진 감성을 그대로 전달받는다. 또한 매 시간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통해 게임 본연의 재미에 빠진다.
특히, ‘화신 콘텐츠’는 진제천대성 만이 가진 특징 중 하나로, 서유기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이 화신으로 함께한다. 화신은 분노치에 따라 캐릭터와 합체해 전투력을 상승시키고 다양한 변수를 만들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전투에 생동감을 부여한다.
아이엠아이는 진제천대성을 서유기만이 가진 중국 정통 판타지의 정수를 제대로 느끼게 해줄 작품으로 평가하며, 다양한 화신을 수집하는 재미와 캐릭터를 육성하는 재미를 동시에 줘 많은 이용자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게임매니아는 진제천대성 채널링을 기념해 게임매니아에서 7월 27일까지 게임 전용 캐시를 충전하면 20%를, 이벤트 기간 종료 이후에는 10%를 추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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