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같은 화산폭발

[epa=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최고봉인 아궁 화산이 29일(현지시간) 분화,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은 아궁 화산 분화로 상공 2천m까지 연기가 치솟았다며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이 일시 폐쇄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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