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중국 유명 배우 가오원샹의 아내 둥쉬안이 29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뉴사우스웨일스주 대법원을 나서고 있다. 가오원샹은 지난 3월 27일 샹그릴라 호텔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금됐다 보석으로 풀려났다. 관련기사윤이나, LPGA 첫 승 기회 찾아왔다관세 앞 선조달 러시··· '재고 리스크' 부메랑도 부담 #둥쉬안 #호주 #동양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