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편 때문에 곤욕

[epa=연합뉴스]

중국 유명 배우 가오원샹의 아내 둥쉬안이 29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뉴사우스웨일스주 대법원을 나서고 있다. 가오원샹은 지난 3월 27일 샹그릴라 호텔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금됐다 보석으로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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