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 방송 캡처]
불은 30여 분 만에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압되었지만 마트 이용객과 직원 등 3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끄려던 직원 3명과 대피하던 이용객 1명이 각각 연기 흡입, 대퇴부 통증으로 병원에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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