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5차 - 분양광고 : 최세나요청 2025-03-19

박훈정 감독 '마녀',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위…100만 목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최송희 기자
입력 2018-07-02 09: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영화 '마녀; 메인 포스터]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과 신선한 소재,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마녀’가 주말 동안 59만 관객을 동원, 개봉 첫 주 95만 8767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개봉 첫 주 누적관객수 95만 8767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마녀는 쟁쟁한 경쟁작들의 흥행 강세를 꺾고 주말 이틀간 59만 명의 관객수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특히 기존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액션, 배우들의 열연, 반전 결말의 재미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