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멕시코 89년만의 정권교체

[AF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치러진 대선에서 '함께 역사를 만들어 갑시다' 연대 통합 후보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64·AMLO 암로)후보가 50%대의 득표율로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측됐다.

출구조사 결과대로라면 부정부패, 폭력, 불평등에 염증이 난 멕시코 민심은 89년 만에 보수 우파에서 중도 좌파로 정권을 교체하게 된다. 사진은 이날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승용차에 탄 오브라도르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손을 내밀며 흔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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