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최근 강원 동해안 곳곳에서 멸치떼가 해변으로 밀려 나오는 현상이 잇따라 발생해 주민과 관광객이 몰려들어 이를 손으로 줍거나 뜰채와 반두 등을 이용해 잡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2일 오후 양양 낙산 해변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해변으로 밀려 나온 멸치를 잡고 있다. 관련기사강원 무형유산 흑자장 김병욱 선생, 22번째 개인전 '흑백(黑白)' 성황리 개막 外② 세계로 뻗는 소노펠리체 CC…"베트남·괌에서도 만나요" #속초 #동해 #멸치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