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트라이츄 공식수입원 쿠보인터내셔널 제공]
트라이츄는 자연을 회손하지 않는 전통 방식의 고무채취, 몰드를 뜨고 난 잔여 고무를 다시 녹여서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 생산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또한 트라이츄 제품을 구매할 시 소비자 이름으로 기부된다. 한 켤레의 트라이츄 수익금 중 1바트 (약 33원)를 소비자의 이름으로 직접 기부하게 된다. 트레이츄는 판매금 일부를 9월 초 한국의 어려운 이웃에 돌려줄 계획이다.
한편, 트라이츄는 현재 푸켓의 럭셔리 리조트인 센스리조트 (six sense resort)에 어매니티로 납품되고 있으며, 전세계 70여개 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또한 한국의 하이앤드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마이분과 손을 잡고 마이분 5개 매장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마이분청담점, 신세계백화점 부산센텀시티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등에 독점 론칭, 8월말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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