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과업계, 비닐쇼핑백 단계적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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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18-07-0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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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서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인태 파리크라상(파리바게뜨) 대표, 안병옥 환경부 차관, 이철수 환경운동연합 대표, 김찬호 CJ푸드빌 베이커리(뚜레쥬르) 본부장.

이날 열린 협약식에서 환경부와 환경운동연합, 제과 브랜드인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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