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종합숙박 앱 1위 서비스 여기어때 모델들이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액티비티 예약' 서비스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하고 있다.
여기어때가 선보이는 액티비티 예약은 전국 워터파크는 물론, 수상레저, 테마파크, 익스트림, 실내체험, 투어/관람, 키즈, 축제/공연, 스키/리조트 등 총 600여 개 전국 액티비티 상품을 실시간 최저가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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