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휴가지 몰카 꼼짝마

[연합뉴스]

강릉의 대표 관광지인 경포해수욕장 개장을 앞둔 3일 강릉경찰서와 유관 기관 등 20여 명이 경포 해변에서 피서철 불법촬영 등 예방을 위한 불법 카메라 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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