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잉글랜드, 24년 만의 8강 진출

[EPA=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승부차기에서 잉글랜드 골키퍼 조르단 픽 포드가 콜롬비아 카를로스 바카의 페널티 킥을 막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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