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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코리아센터 부사장(왼쪽)과 김수한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장이 지난 3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코리아센터 김영철 부사장, (右)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김수한 센터장[사진=코리아센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7/04/20180704095118796719.jpg)
김영철 코리아센터 부사장(왼쪽)과 김수한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장이 지난 3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코리아센터 김영철 부사장, (右)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김수한 센터장[사진=코리아센터]
이번 협약식은 장애인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온라인 창업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영철 코리아센터 부사장과 김수한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온라인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한 장애인 기업 지원 ▲장애인 가족 및 예비창업자 육성 ▲온라인 창업을 통한 해외(중국·일본·미국 등) 판로개척 ▲쇼핑몰 매출 향상 현장 클리닉·컨설팅 지원 등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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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기업,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온라인 창업과 일자리 창출 강화를 위한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 창업환경 구축에 앞장서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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