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스타일허브는 관광, 전통문화, 한류, ICT 기술 등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내·외국인에게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문화 체험공간이다.
공사 서울센터 2층~5층에 걸쳐 관광안내센터 및 한류·의료·ICT 체험존(2층), 한식문화전시관(3층), 한식체험관(4층), 문화전시체험관(5층)이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4월부터는 내·외부 공간을 지자체 등 외부기관에 관광·문화콘텐츠 홍보 및 체험의 장으로 개방했다.
매주 목요일 점심 버스킹 공연 및 VR기기체험, 부채만들기 등 각종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곽상섭 한국관광공사 문화관광허브조성팀장은 “케이 스타일허브가 문화·관광 대표 체험공간으로써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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