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산업단지에 입주한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고, 무역 전문인력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매칭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수출 기업화를 돕는다.
구체적으로 무역협회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문 컨설팅, 무역 실무교육, 온·오프라인 해외 마케팅, 무역 전문인력 공급 등 수출지원을 담당하고, 산업단지공단은 유망 기업 선정과 일자리 매칭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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