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는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금운용본부장 자리는 지난해 7월 17일 강면욱 전 본부장이 사임한 뒤 1년 가까이 빈 상태다.
국민연금은 지난 2월 19일부터 기금이사를 뽑기 위해 공모절차를 진행했다.
하지만 기금이사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후보자 3명 중 적격자가 없어 지난 6월 27일 재공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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