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연합뉴스) 스웨덴의 에밀 포르스베리(오른쪽)가 3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21분 결승골을 뽑아낸 뒤 포효하고 있다. 스웨덴은 이 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스위스를 제압, 8강에 진출했다. 스웨덴이 8강에 진출한 것은 1994년 미국 월드컵 이후 무려 24년 만이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프랑스, 20년 만에 월드컵 정상 탈환크로아티아 만주키치 결승골…프랑스와 우승 다툼 #2018러시아포토 #러시아월드컵 #스웨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