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신촌물총축제가 7~8일 이틀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일대에서 펼쳐졌는데요.
3년 연속 서울시 대표 축제로 선정된 ‘신촌물총축제’에는 올해도 친구, 연인, 가족 단위의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무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생생한 축제의 현장을 오 아나와 주 PD가 찾아가봤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영상 속 장면들 함께 보시며 잠시라도 더위를 잊어보시죠!
기획 영상사진팀
편집 주은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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