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맥주 브랜드 '레페(Leffe)' 모델들이 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헤아에서 '레페브룬(Leffe Brune)', '레페블론드(Leffe Blonde)' 2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레페 브룬은 기존의 흑맥주에서는 찾을 수 없었던 깊은 풍미를 담아내 캐러멜, 커피, 초콜릿 향이 매력적인 진한 바디감의 다크 애비 에일로 달콤한 첫 맛과 씁쓸한 끝 맛이 식전주로 적당해 치즈와 가장 이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레페 블론드는 바닐라, 정향, 바나나 아로마의 균형 잡힌 풍미가 돋보이는 황금빛의 블론드 애비 에일로 특히 붉은 고기나 훈제 연어, 새콤달콤한 음식과 최상의 조합을 자랑한다.
용량은 500ml, 알코올 도수는 각각 6.5도, 6.6도로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 바틀샵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레페 브룬은 기존의 흑맥주에서는 찾을 수 없었던 깊은 풍미를 담아내 캐러멜, 커피, 초콜릿 향이 매력적인 진한 바디감의 다크 애비 에일로 달콤한 첫 맛과 씁쓸한 끝 맛이 식전주로 적당해 치즈와 가장 이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레페 블론드는 바닐라, 정향, 바나나 아로마의 균형 잡힌 풍미가 돋보이는 황금빛의 블론드 애비 에일로 특히 붉은 고기나 훈제 연어, 새콤달콤한 음식과 최상의 조합을 자랑한다. 용량은500ml, 알코올 도수는 각각 6.5도, 6.6도로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 바틀샵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