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시 파브라이는 워런 버핏이 설립한 파트너십을 모델로 시장에서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파브라이 인베스트먼트 펀드 투자 그룹의 대표다. 또한 지난 2007년 65만 달러에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의 저자 가이 스피어와 함께 워런 버핏과 점심을 먹었다.
파브라이는 워런 버핏의 열렬한 추종자이며 버핏의 가치 투자 방식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단도투자’ 법칙으로 ‘위험은 최소화하면서 이익을 최대화하는 방법’을 실제로 입증한 인물이다.
일반 투자자뿐만 아니라 투자를 시작하는 모든 사람은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통해 부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배우고 그의 투자 핵심 원칙과 아이디어를 따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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