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현장] 윤두준 "'식샤3' 군입대 전 마지막 작품…잘 마무리하고 갈 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름 기자
입력 2018-07-10 16: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CJ E&M 제공]


배우 윤두준이 ‘식샤를 합시다3’가 군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라고 말했다.

윤두준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tvN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이하 ‘식샤를 합시다3’, 극본 임수미 / 연출 최규식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군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될 것 같다. 그렇다고 특별한 느낌은 없다”고 운을 뗐다.

그는 “잘 마무리를 해야할 것 같다. 가기 전 좋은 작품을 하고 갈 수 있어서 제작진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군입대 전 꼭 먹고 싶은 음식은 어머니가 해주신 집밥이다”라고 말했다.

윤두준은 극중 서른 넷 보험설계사 구대영을 연기한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3’는 서른넷. 슬럼프에 빠진 구대영(윤두준 분)이 식샤님의 시작을 함께했던 이지우(백진희 분)와 재회하면서 스무 살 그 시절의 음식과 추억을 공유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 오는 16일 9시 30분 첫 방송.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