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다있다] 삼성에서 '갤럭시 J6'라는 자급제폰을 출시했습니다.
자급제폰은 전자젶제품 판매점에서 구입해해 통신사를 선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판매하는 건데요.
삼성전자의 자급제폰으로는 갤럭시S9·S9+, 갤럭시 A6에 이어 3번째로 출시한 겁니다.
33만원의 출고가로, 대화면과 카메라, 생생한 음질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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