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정은이 키우던 희귀 양서류??

[조선중앙TV=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앙동물원에 희귀 양서류인 '장수어'(학명 Andrias davidianus·중국장수도롱뇽)를 보냈다고 조선중앙TV가 10일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가장 큰 개체의 몸길이가 1.5m, 무게는 40∼50㎏인 장수어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희귀한 동물로, 약용가치가 높고 장수식품으로 널리 이용된다고 중앙TV는 소개했다. 사진은 중앙TV가 공개한 장수어와 설명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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