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2일 오전 9시 56분께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북가좌삼거리 가로등 설치 공사현장의 크레인이 도로 위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인명피해가 없었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수산중공업, 수산세보틱스로 사명 변경 새 출발이강덕 포항시장, 안전 최우선으로 동빈대교 조속한 공사 추진 당부 #택시 #크레인 #서대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