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러시아 루즈 니키 스타디움이 불을 밝히고 있다. 관련기사트럼프 "우크라와 24일 광물협정 서명"...美·우크라·유럽, 종전안 논의 "관용적인 자세로 통합 필요"...차기 정부, 국회와 타협해야 #2018러시아포토 #월드컵 #러시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