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오른쪽 네 번째)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짓 여사(오른쪽 세 번째)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각국 정상 배우자들이 11일(현지시간)벨기에 워털루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오른쪽 두 번째 남성은 자이에르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의 동성배우자 고티에 데스테네이 관련기사FP "트럼프, 尹 구하기에 무관심…李와 동맹 가능성 높아"멜라니아, 짙은 정장·워싱턴 기념탑 배경 사진…"권력 표출 의도" #북대서양조약기구 #멜라니아 #마크롱 좋아요0 나빠요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