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질서유지선을 부수며 경찰들과 대치하고 있다. 관련기사與, 반도체 현장 찾아 "주52시간 예외 안되면 반도체 보통법"이재명 "국민의힘, '尹 손절' 고민해도 극우 본색 숨기기 어려워" #노조 #민노총 #시위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