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구구단 세미나의 싱글 앨범 'SEMINA'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세정은 지치지 않는 비결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아직 2년 밖에 되지 않았다. 그게 지치지 않는 노하우인 것 같다"라고 답했다.

[사진=유대길 기자]
곧이어 세정은 "그리고 가장 큰 건 엄마다. 엄마에게 의지하기도 하고 엄마가 많은 도움을 주시기도 한다. 휴식이 필요하다 싶을 때는 모든 걸 내려놓고 시골에 내려가 엄마랑 밥 한 끼 먹고 온다. 그러고 나면 좀 편해지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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