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를 끝으로 대장정을 마친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 주장 루카 모드리치가 최우수선수상인 골든볼을, 최우수 골키퍼상에는 벨기에 티보 쿠르투아가, 만 21세 이하 선수에게 주어지는 영플레이어상은 프랑스 음바페가 차지했다.

프랑스 파리에 모인 응원단들이 우승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PA]

무등을 탄 한 프랑스 여성이 국기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PA]

프랑스 여성들이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PA]

프랑스 축구팬이 우승이 결정되자 기쁨에 환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AP]

프랑스 남성팬들이 우승하자 샹 젤리제 거리에서 축하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로이터]

팬들이 모조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로이터]

한 여성이 프랑스 국기를 들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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