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여성의 창업을 통한 경제력 제고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세미나에는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윤종필 자유한국당 의원을 비롯해 정부부처와 학계, 언론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종합토론에서는 김동열 중소기업연구원장이 사회를 맡았다. 박종찬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총괄과장과 이정연 여성가족부 경력단절여성지원과장, 이영달 동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송현옥 다솜정보 대표, 정지예 ㈜맘편한세상 대표이사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