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릉경찰서 제공] 강릉경찰서가 여름 피서지 내에서의 몰카 범죄 예방을 위해 경포 여름경찰관서 앞 인도에 '찰칵 몰카, 철컥 수갑'이라는 로고 라이트를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로고 라이트는 빛을 투사해 벽면이나 바닥에 이미지나 텍스트를 투영하는 방식의 홍보 수단이다. 심야 시간대 몰카 촬영 범죄 예방과 여성 관련 범죄 근절 메시지 전달에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尹 2차 공판도 '지하주차장' 허용…"이해 안 되는 결정"'피고인 윤석열' 2차 공판 법정 모습 공개...재판부, 사진·영상 촬영 허가 #몰카 #수갑 #피서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