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초복인 17일 오후 충북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앞 대청호에 녹조가 번지고 있다. 주민들은 "폭염이 이어지면서 녹조가 급격히 확산하는 양상"이라고 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에서는 '수차(水車)'라고 불리는 물 순환장치 15대를 가동해 녹조 확산을 저지하고 있다. 관련기사예산군-대전 동구 주민자치협의회, 합동 워크숍 개최충북도, 청남대 앞 큰섬·작은섬 개발…"대표 랜드마크로 육성" #녹조 #대청호 #폭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