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중 양국 관계가 최고조에 달했던 2015년에 중국 인민항일전쟁기념관에 설치됐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진(왼쪽 붉은원)이 갑자기 철거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대신 이 자리에는 미국 하와이 진주만 피습 기념일 사진(오른쪽 붉은원)이 걸렸다. 관련기사IMF, 올해 韓 성장률 전망치 1.0% '반토막'…세계 성장률도 낮춰낮 최고기온 25도...비 대체로 그치고 미세먼지 '좋음' #박근혜 #중국 #진주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