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태국 치앙라이 탐루엉 동굴에 갇혔다 생환한 12명의 소년 중 한 명이 18일(현지시간) 매사이 지구의 집에 도착, 가족들을 만나고 있다. 동굴에서 구출된 12명의 소년들과 축구 코치는 요양 중이던 병원을 떠나 이날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일이 자신들을 더 강하게 만들었으며 무모한 행동을 하지 말라는 교훈도 주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美, 中 겨냥 '동남아산 태양광패널'에 최대 3521% 관세 폭탄제로슈거 열풍에 대상·삼양사 '대체당' 주도권 경쟁 #동굴소년 #태국 #가족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