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민주주의 수호 및 부패와의 대결'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반역죄', '탄핵' 등의 문구를 앞세우며 최근 헬싱키 미러 정상회동에서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옹호한 트럼프를 성토하고 있다. 관련기사얼어붙는 시장에 물러서는 트럼프… 관세 정책 잇단 후퇴머스크, 트럼프 눈앞서 재무장관과 설전…"F욕설이 난무해" #트럼프 #백악관 #탄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