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증정되는 주먹 코인의 합계로 이용자들의 순위를 정하는 이벤트다. 특히 스테이지별로 구성된 15명 단위의 이용자 그룹은 그룹 내 순위 경쟁이라는 점에서 실력, 경험이 비슷한 유저들이 역전을 거듭하는 치열한 경쟁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순위 경쟁과 함께 첫 선을 보인 ‘그리즐리의 펀치’는 획득한 코인으로 충전 게이지를 채우면 발사, 스테이지 블록들을 격파하는 재미를 화려한 그래픽과 시각 효과로 구현해 기대를 모은다.
김원석 기획자는 “‘아이시 나이츠’와 와플 모으기 등 인기 콘텐츠에 이어 ‘주먹왕 대회’도 큰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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