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환경부 제공] 서울에서 멸종위기종 1급 산양이 처음으로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2일 환경부에 따르면 서울시 중랑구에 있는 용마폭포공원 축구장 관리인 강 모 씨가 지난달 14일 '산양을 봤다'고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에 제보했다. 사진은 서울시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에서 발견된 멸종위기종 1급 산양. 관련기사최전방 화천지역 주둔 장병들 식수 해결 위해 "민군 통합상수도 사업 시급"LG전자, B2B 신사업 '텀블러 세척기' 출시… 구독 영토 확장 #산양 #서울 #환경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