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서지에 버린 양심

[연합뉴스]

폭염 속 피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는 인파도 늘어나는 가운데 밤새워 놀던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22일 새벽 경포해수욕장 백사장에 널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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