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교유청은 지난 21일 오후 4시 30분 부산진구 놀이마루 소극장에서 주민참여예산 청소년 기획단 81명과 '미래학교 프로젝트'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김 교육감은 이날 토론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미래사회는 공동체 생활에 필수적인 소통과 공감능력,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의력, 타인을 배려하는 인성 등을 요구하고 있다”며 “오늘 미래학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많이 이야기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토론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미래사회는 공동체 생활에 필수적인 소통과 공감능력,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의력, 타인을 배려하는 인성 등을 요구하고 있다”며 “오늘 미래학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많이 이야기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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