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의 낮 기온이 38도까지 올라가는 등 올해 최고기온을 기록한 22일 야간 특별관람이 시작된 경복궁을 찾은 시민이 노을이 내려앉은 광화문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담고 있다. 관련기사 서울시, '4대 문화예술 시상제' 눈길…"예술창작 지원" 용인시 중소기업 5사 美 'CES 2025'서 142만 달러 계약 추진 성과 #폭염 #노을 #경복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