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814억원에 달하는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주식 114만주를 처분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2019년 1월 22일이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투자이익 실현"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대주주 지분변동 지각보고 무궁화신탁 징계 한국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폐지 가능성 낮아" #태영건설 #공시 #한국투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