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비디오점] 갑작스런 죽음, 노회찬 의원 빈소

‘판을 갈아야 한다’

진보의 계몽적 언어를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진보의 지평을 넓힌 ‘스타’ 노회찬

갑작스런 그의 죽음에

황망한 정치인 동료들

불과 사흘 전 함께 방미했던 원내대표단

함께 노동운동 했던 동지의 죽음에 그저 눈물만

문희상 국회의장 “항상 시대를 선구했던 진보의 상징”

박원순 서울시장 “충격과 고통 금할 수 없어”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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