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투자와 세상을 통섭적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해 온 워런 버핏의 평생 파트너 찰리 멍거의 사고방식 ‘정신적 격자 모형’을 내세운다.
멍거의 조언에 따라 여러 학문에 걸친 통섭적 사고를 하려고 할 때 직면하는 문제는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점이다.
이 때 독자들이 방대한 지식의 바다에서 헤매지 않도록 이 책은 길잡이 역할을 해 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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