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현충원에서 비대위원 8명과 김용태 사무총장, 홍철호 비서실장, 윤영석·배현진 대변인 등과 함께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전직 대통령들의 묘역을 참배한다.
이어 국회에서 첫 비대위 회의를 열고 앞으로 비대위 활동 계획과 당 쇄신 방향 등을 논의한다.
또 당 소속 의원들과의 소통 강화 차원에서 중진 및 3선 의원들과 오찬을 하고 당 쇄신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